직선으로 뻗은 롱 홀. 내림받이 제2타가 포인트.
거리가 있는 미들 홀. 제2타부터 올려치게 되기 때문에 클럽 선택에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한크립 크게 잡아 사용하는 것도 가치가
있을 듯.
내림받이 숏트 홀. 그린 중앙을 겨냥하면 다소 벗어나더라도 파가 가능하다.
거리가 짧은 미들 홀. 크로스벙커만 주의한다면 비교적 쉬운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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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OB가 있기 때문에 제1타를 정확하게 치는 것이 포인트. 그린 주변 벙커에 주의.
제1타는 페어웨이 약간 왼쪽으로. 제2타부터는 약간 올려친다. 오른쪽 사이드는 OB임에 유의하자.
제2타부터 내림받이 미들 홀. 오른쪽 사이드는 OB. 왼쪽 수풀은 트러블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
연못을 넘어 치는 내림받이 숏트 홀. 안쪽 벙커를 계산하여 클럽을 선택하자.
올려치는 미들 홀. 제1타는 약간 왼쪽으로. 제2타부터는 올려치기 위해서 큰 클럽으로 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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